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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가장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중국에서 벌어지는 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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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22

성난 군중들이 철제 난간을 집어 던지고, 공안 차량을 뒤집어 버립니다. 지난달 노동자들의 대탈출이 이어졌던 중국 아이폰 공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번엔 약속했던 임금을 제때 주지 않고, 확진자와 뒤섞어 기숙사를 배정한 게 화근이었습니다. 결국 공장은 사과문을 올리고, 떠나는 직원들에게 1400달러씩 위로금을 주기로 했습니다. "통제선이 무너졌다!" 앞서 남부 경제 특구 광저우에서도 봉쇄 연장에 반발하는 '폭동'이 벌어졌습니다. 지역 간 이동을 막는 방역 조치에 농민공 (도시이주노동자)들은 격리에서 풀려나도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는 노숙자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중국의 하루 확진자 수는 약 3만 명, 지난 4월 상하이 봉쇄 때를 넘어 역대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당시엔 감염자 대부분이 상하이에 몰렸지만, 이번엔 광저우와 충칭, 쓰촨 등 전국 각지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후샹 / 중국 국가질병통제예방국 검사관 : 일부 지방은 최근 3년 간 가장 심각하고 복잡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수도 베이징까지 준 봉쇄에 들어간 상태, 인적드문 거리는 을씨년스럽기만 합니다. 앞으로 베이징 전역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공공장소에 출입할 때 48시간 이내 코로나19 음성 증명이 필요합니다. 중국 GDP의 19.1%를 차지하는 지역이 봉쇄에 들어갔고, 4억 명 넘는 인구가 격리 당했다는 분석 자료도 나왔습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4 .4%로 전망하면서도 지금의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지할 경우라는 조건을 달았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엎드린 러시아군 너머로 들린 소리...그리고 잠시 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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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0
21.11.2022

러시아 병사들이 차례로 다른 러시아 병사들 옆에 나란히 엎드립니다. 한쪽에서는 우크라이나 군인이 총을 든 채 서 있습니다. 잠시 뒤 총소리가 들리더니 화면이 멈췄고, 이후 공개된 또 다른 영상에는 러시아 병사들이 엎드린 채 숨져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는 이 영상에서 최소 11명의 러시아 병사가 사살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텔레그램에 공개된 영상은 우크라이나군이 루한스크주의 마케예브카를 수복할 때 촬영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군이 투항한 포로를 살해했다며 UN에 진상조사를 요구했고, 유엔 역시 전투력을 상실한 사람을 즉결 처형한 혐의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사해야 한다며 모든 가해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네덜란드 유트레히트 대학의 한 전범 기소 전문가(이바 부쿠시치 교수)는 영상만으로는 전쟁 범죄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며, 중요한 것은 러시아 병사들이 총에 맞은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측은 지난 2월 러시아 침공으로 어린이 437명을 포함해 민간인 8,300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집계가 어려운 동남부러시아 점령지를 포함하면 희생자는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YTN 김세호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좌시하지 않겠다' 대통령실 초강수...野 의원에 '이례적 결정'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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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022

대통령실이 초강수를 뒀습니다. 제1야당 의원을 직접 고발하는 건 이례적이죠.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건데요. 허위사실 유포 논란의 중심에 바로 이 사진이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집을 방문했을 때 사진입니다. 장 의원이 조명설을 제기한 게 바로 이 사진입니다. 조명설이 나온 이유는 두 가지 정도입니다. 김 여사의 얼굴 주변이 빛을 비춘 듯 환하고, 반대로 옆에 앉은 아이와 사다리 그림자가 조명을 받아 생긴 것 같다는 것이 하나고요. 동영상을 보면 빛에 움직임이 있다는 겁니다. 화면 보시죠. 김 여사 뒤쪽 벽면을 보면 밝은 빛이 고정된 게 아니고 조금씩 움직이긴 합니다. 전문가들은 다양한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조명일 수도 있다고 하고요. 요즘 휴대전화에 랜턴기능 있잖아요? 사진 찍을 때 켠 휴대전화 불빛이거나 창문 또는 문으로 들어오는 햇빛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언론사 취재가 아닌 대통령실 전속 촬영본이라 구체적인 현장 상황을 알 수 없고 모두 추측에 근거한 주장입니다. 대통령실은 현장에 조명은 없었고 캄보디아 소년의 집 전등 불빛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추측을 토대로 한 이른바 '가짜뉴스'로 국익을 저해하는 상황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의미겠죠. "정쟁은 국경 앞에서 멈춘다" 경제 문제를 얘기하는 과정에서 나왔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도 이런 의미를 담았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반대로 민주당은 조명의 사실 여부를 떠나 대통령실의 태도를 비판합니다. 비판을 수용하는 자세가 문제 있다는 거죠. '기분모욕죄'라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들어보시죠. [장경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저는 허위사실 유포한 건 없는데 기분 모욕죄 정도? 기분 나쁨 죄는 될 수 있는데 카메라 기종도 좀 알고 싶고요. 수행원이 몇 명인지도 알고 싶고 카메라 핀 조명 사용했는지도 알고 싶고요. 반사판도 없었다? 그런 거 다 엄밀하게 공개해서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게 있고 없고는 사실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촬영한 거 자체가 사실 부적절한 행동이죠. 국민을 대신해서, 대리해서 질문을 드리고 있는 건데 거기에 대해서 재갈을 물리기 위해서 고발하고 겁박한다면 거기에 응하면 안 되겠죠? 국익 대 소통, 서로 지적하고 싶은 본질일 텐데, 사실 논란이 가열되면서 감정만 상하는 모양새입니다. MBC 논란만 봐도 대통령의 발언 보도로 시작된 논란이 온 국민 듣기평가로 이어지더니, 이젠 약식 회견의 예의 논란으로, 지금은 기자의 슬리퍼가 나쁘냐, 비서관의 반말이 나쁘냐는 감정 공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완전히 박살 난 마을...25번 이어진 공습에 '아수라장'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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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022

커다란 폭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습니다. 사람들은 방향조차 가늠하지 못한 채 정신없이 내달립니다. 폐허로 변한 마을엔 널브러진 잔해와 파편만 가득합니다. 자동차는 형체조차 알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압둘가파르 알리 / 주유소 직원 : 역은 완전히 박살 났고 죄 없는 시민들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튀르키예 군이 공격한 지역은 시리아와 이라크 북부입니다. 지난 13일 이스탄불 폭탄 테러의 배후로 지목한 쿠르드 무장단체의 주둔지입니다. 튀르키예 국방부는 25번의 공습으로 89개 목표물을 파괴했고, 테러범 여러 명도 처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훌루시 아카르 / 튀르키예 국방부 장관 : 테러리스트들이 소유한 피난처, 벙커, 동굴, 터널, 창고 등이 파괴됐습니다. 이른바 테러조직 본부도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튀르키예 정부는 이번 공습이 유엔 헌장에 따른 자위권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테러의 배후로 지목된 쿠르드 노동당과 시리아 민주군은 자신들이 벌인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튀르키예 군의 공습에 쿠르드 무장단체들도 보복에 나서겠다고 밝혀 공방은 더욱 격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류재복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혹독한 기상이변 덮친 한반도...올겨울 시작부터 '공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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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22

비가 내렸지만, 날씨는 온화했습니다. 찬 공기가 내려왔던 예년과 달리 따뜻한 공기가 한반도를 감싸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교적 포근했던 늦가을 날씨는 12월의 시작과 함께 돌변하겠습니다. 내륙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곤두박질하며 매서운 겨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박정민 / 기상청 통보관 : 12월이 시작하는 다음 주 중후반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영하권의 추위를 보이는 등 기온 변화가 크겠습니다.] 3년째 계속된 라니냐의 영향으로 겨울 초반에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겁니다. 겨울 중 가장 추운 1월에는 북극 한파가 몰려올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겠지만, 한파가 오래 가지는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예년보다 춥지만, 기록적인 한파 가능성은 낮게 보는 이유입니다. [우진규 / 기상청 통보관 : 이번 겨울에는 라니냐 영향으로 12월 초반 한두 차례 강추위가 찾아오겠고, 1월에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주기적으로 남하하겠지만 한파가 장기간 이어지는 경향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2월은 1월과 반대로 겨울 추위가 일찍 물러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겨울 강수량은 예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지만 12월에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서해안에 폭설이 자주 내릴 전망입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날아간 日 탐사선 '돌발상황'...충격에 빠진 열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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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022

달 탐사에 대한 인류의 꿈을 싣고 날아오른 아르테미스 1호. 지난 16일 발사된 로켓에는 일본의 초소형 무인 탐사기 2대도 함께 실려 있었습니다. 그중 한 대인 '오모테나시'는 일본 최초의 달 착륙과 각종 탐사를 목표로 했습니다. 하지만 로켓 분리 후 탐사기가 너무 빨리 회전하면서 태양광을 통한 충전이 제대로 안 돼 통신이 끊겼습니다. 구 소련과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4번째로 달에 발자국을 남기려던 일본의 도전은 실패로 끝났습니다. [마쓰노 히로카즈 / 일본 관방장관 : 오모테나시의 또 다른 목적인 지구 자기권 밖의 방사능 환경 측정 등 달 착륙 이외의 기술 실증을 목표로 복구 작업을 계속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인공위성 8대를 실은 소형 고체연료 로켓 '입실론 6호기' 발사도 실패했습니다.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 JAXA는 발사 후 6분 30초 만에 로켓에 이상이 감지되자 기체 파괴를 지시했습니다. 일본이 주력 로켓 발사에 실패한 것은 19년 만에 처음입니다. 우주 항공 분야를 차세대 산업으로 키우려던 일본 정부의 야심이 잇따라 좌절된 셈입니다. [야마카와 히로시 / 일본 우주항공개발기구 이사장 (지난달 12일) : 로켓 발사에 실패했습니다. 지역 주민을 포함해 관계자들, 탑재 위성의 관계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하지 못한 점 깊이 사죄드립니다.] 달 뒷면을 향해 가고 있는 또 다른 탐사기는 현재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이 이끄는 달 탐사 계획 '아르테미스'의 핵심 파트너인 일본은 유인 우주 정거장과 우주인 활동 등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번 달 착륙은 실패했지만 우주 개척을 향한 일본의 도전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에서 YTN 이경아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미국에 이어 영국에서도... 중국산 완전 제거 검토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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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022

영국 정부는 중국 국가정보법을 적용받는 기업들이 생산한 CCTV 카메라를 민감한 정보가 유출될 수 있는 건물에 설치하는 것을 금지하는 지침을 각 부처에 하달했습니다. 기존에 도입된 장비의 경우 내부 컴퓨터 네트워크에서 분리하고, 추후 이를 완전히 제거하는 것을 검토하라는 권고도 포함됐습니다. 중국 기업들은 2017년 시행된 국가정보법에 따라 공산당 지도부인 정부 요구에 협력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서방에선 중국 기업이 자국 장비에 정보를 몰래 빼낼 장치를 넣어뒀다가 이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안보 우려를 제기해왔습니다. 올리버 다우든 영국 국무조정실장은 하원에 제출한 서면에서 "정부 시설 내에 화상 감시 장비 설치와 관련해 현재와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검토한 뒤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영국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개인정보 유출과 인권 침해 우려 등을 이유로 중국 정부가 지분을 보유한 하이크비전, 다후아 테크놀로지 등이 제조한 CCTV의 판매와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미국은 2019년 국방수권법을 통해 하이크비전과 다후아 등 감시 카메라 제조업체들의 제품 조달을 금지했습니다. 이후 미국 정부 기관에서 이들 회사의 제품들은 퇴출 수순을 밟았습니다. 민간 부문에서도 지난달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자국 내에서 중국 기업이 생산한 화상감시장비에 대한 판매 금지 규정을 수립하고 나섰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YTN 김원배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집에 온 신랑이 깜짝.." 롱코비드 환자가 밝힌 잃어버린 일상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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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022

어제(22일) 새로 나온 코로나 확진자가 7만 명이 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를 그냥 감기 정도로 여기는 경우도 있는데, 과연 그럴지 김나한 기자가 오랫동안 긴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만나봤습니다. 📌 더 많은 자막뉴스 보기 :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김나한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자막뉴스] 참다 못한 직원이 영상을…국내 유명 항공사 납품 기내식 충격 실태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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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22

국내 유명 항공사에 기내식을 납품하는 업체에서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폐기해야 할 음식 재료들을 공공연하게 재사용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습니다. 📌 더 많은 자막뉴스 보기 :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이가람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자막뉴스] 달 뒤에서 신호 '뚝' 끊긴 탐사선...역사적 사진 보냈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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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022

미국의 달 탐사선 '오리온'이 달에 점점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21일 오전 7시 57분 달 표면에서 약 128km 떨어진 상공을 통과하며 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달의 뒷면을 지나면서 30여 분간 지구와 통신이 끊기기도 했습니다. [산드라 존스 / 나사 통신 책임자 : 오리온은 달 표면 위 81마일에서 달에 가장 가깝게 접근할 것입니다. 이 시간 동안 달의 뒷면을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신호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오리온'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약 6만4천km를 더 나아가 열흘쯤 뒤에는 지구에서 45만km 떨어진 곳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지난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운 기록 40만km를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내후년 유인탐사선이 같은 항로를 이용하면 인류는 54년 만에 지구에서 가장 먼 곳을 다녀오는 새 역사를 쓰게 됩니다. [산드라 존스 / 나사 통신 책임자 : 지금 당신은 지구를 보고 있고 고향을 보고 있으며 오리온이 지구에서 232,000마일 떨어져 있기 때문에 바로 그 이미지에서 자신을 보고 있습니다.] 비행 16일째부터 지구 귀환을 시작하는 '오리온'은 총 비행시간 25일 11시간 36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모두 마치게 되면 미 항공우주국은 유인 우주선을 달에 계속 보내 달 표면 기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YTN 김선희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국민연금으로 든든한 노후를"?…그걸 믿는 청년이 있나요?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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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2022

내는 사람은 줄어들고, 받는 사람은 늘어나고. 국민연금 이야기입니다. 30년 넘게 지나면 기금이 바닥난다는 보고서도 있죠. 그러다보니 특히 청년층이 국민연금에 대한 걱정이 큽니다. 한 조사에서는 "국민을 상대로 한 다단계 아니냐"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 더 많은 자막뉴스 보기 :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정인아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자막뉴스] 알고 보면 더 '소름'...이 그림의 반전 정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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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22

공포의 외인구단의 '까치 아빠' 이현세 작가가 AI와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지난 45년 동안 그린 4,500권 분량의 만화를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스스로 작품 연재를 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겁니다. 작가는 AI가 단순히 자신의 화풍을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나름의 세계관을 적용한 스토리텔링까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현세 / 만화가 : 제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더라도 추론해서 100, 200년 후에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명한다는 것, 아주 신나지 않습니까?] 실제 웹툰에 적용되는 AI 기술은 어디까지 왔을까? 클릭 한 번이면 밑그림 채색이 끝나고, 우리 동네 풍경을 웹툰 배경으로 등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앞에 서면 자신이 좋아하는 웹툰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이 되기도 합니다. [김대식 / 네이버 웹툰 AI팀 리더 : (작가들이) 어렵다고 하시는 부분들의 대부분에 손을 대고 있고요. 그중에서 가장 먼저 나온 게 채색이고, 앞으로 얼마지 지나지 않아서 새로운 기술들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AI가 조력자의 역할을 넘어 작가들의 생존권까지 위협할 것이라며, 반발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저작권 침해를 우려해 자신의 창작물을 AI 학습에 사용하지 말라는 작가들도 등장했습니다. 전문가들은 AI 창작물의 저작권에 대한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임상혁 / 변호사 : (AI의) 창작 행위를 통제할 수 있는, 또 수익을 분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냐, 이런 논의는 필요하고….] 어디까지를 '창작의 범위'로 볼 것인가. 쏟아지는 AI 작품 속에서 웹툰 업계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YTN 차정윤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촬영기자:양준모 자막뉴스:류청희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아니 이게 어떻게" 넋 나간 세입자들...결국 정부 나섰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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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022

최근 인천에서는 아파트 건물이 통째로 경매에 넘어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대부분 세대를 소유한 집주인이 빚을 감당하지 못한 건데, 세입자들은 하루아침에 전세 보증금을 날릴 처지에 놓였습니다. 계약 당시 각 세대는 1억 원이 넘는 근저당이 잡혀 있었지만, 중개업자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세입자들을 안심시켰습니다. [피해 입주민 : 처음에 저희도 이제 부동산 관련된 것을 자세하게 알지 못하다 보니까 되게 막막했죠.] 정부가 이른바 '깡통 전세'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집주인의 정보공개 의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행 '주택임대차보호법'으로도 선순위 보증금 같은 임대차 정보를 요청할 수 있지만, 집주인이 이를 거부하면 사실상 손 쓸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법이 바뀌면 집주인은 거부할 정당한 사유가 없는 이상 정보제공에 의무적으로 동의해야 합니다. 또, 계약 체결 전 집주인에게 납세증명서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도 새로 생깁니다. 다만, 권한 남용이나 개인정보 유출이 우려될 경우엔 증명서를 보여주지 않아도 되는데, 정부는 법 개정으로 정보제공에 동의하지 않는 집주인을 수상히 여기고 사전에 계약을 피하는 효과가 생길 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재민 / 법무부 법무심의관 :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사람은 계약 전에 자기보다 먼저 보증금을 받게 될 선순위 임차인의 정보, 선순위 채권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서 전세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최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는 임차인의 범위도 넓어집니다. 개정안을 보면 소액 임차인 범위는 천5백만 원, 최우선변제금은 5백만 원씩 늘어납니다. 주택임대차표준계약서 개정도 추진됩니다. 수정된 계약서에는 관리비 항목이 신설될 뿐만 아니라 전입신고 다음 날까지 집주인이 담보권을 설정할 수 없다는 특약사항도 추가됩니다. 개정안은 이번 입법 예고를 시작으로 관계 기관 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내년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독일 격파한 日 락커룸 '이럴 수가'...한국에도 남긴 말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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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3
24.11.2022

'죽음의 조'에서 일본이 전차군단 독일을 멈춰 세웠습니다. 귄도안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가는 듯 했지만, 2 대 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무엇보다 모리야스 감독의 용병술이 빛났습니다. 후반에 교체로 들어간 '독일파' 도안과 아사노가 차례로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전통의 강호 독일은 러시아월드컵 한국전에 이어 아시아팀에 2연패를 당했습니다. 극적인 승리에 일본은 열광했고, [일본 관중 : 일본! 일본!] [유키 시미즈 / 일본 관중 : 일본의 승리를 예상하긴 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경기였습니다! 내용도 좋았습니다. 진짜 기분 최고예요!] 독일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카스텐 미아르카 / 독일 축구 팬 : 아르헨티나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지는 걸 보고 웃었는데, 우리도 똑같이 되고 말았네요.] 사우디에 이어 아시아 돌풍을 이어간 일본 선수들, 우리나라에도 응원을 보냈습니다. 황희찬과 한솥밥을 먹었던 미나미노는 한국은 특별한 일을 낼 능력이 있다고 했고 쿠보는 친구 이강인이 자신에게 했듯 행운을 빌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본은 청소로도 "완벽한 손님"이라는 외신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일본 관중들은 경기 뒤 스타디움에 남아 쓰레기를 치웠고, 선수들은 마치 사용하지 않은 상태처럼 라커룸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떠났습니다. YTN 이지은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北에 대체 무슨 일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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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6
21.11.2022

국제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가 공개한 북한 회령시 인근의 북·중 접경지역 위성사진입니다. 2019년만 해도 철조망과 감시초소 망루 1개가 전부였지만 1년여 만에 철조망과 도로가 보강되고, 50m 간격으로 감시초소가 새로 설치됐습니다. 또 다른 지역은 기존 철조망 아래 또 다른 철조망이 추가됐고, 감시초소 역시 촘촘하게 추가 배치됐습니다. 2019년 북한 회령시 인근 국경지대 7.4km 구간엔 감시초소가 5개에 불과했지만 2020년부터 시설을 늘려 2020년 4월엔 감시초소 169개가 추가 설치된 겁니다. 철조망도 기존 철조망을 보완하면서 일부 구간은 이중으로 철조망을 깔았고, 순찰 도로도 정비하고 폭을 넓혔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북한 주민의 탈북을 돕던 단체들의 활동이 거의 불가능해졌고 국경을 넘나들며 밀수를 하던 북한 주민도 자취를 감췄다고 전했습니다. [임을출 /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 (코로나로 인한) 비상방역법이라는 강력한 통제법에 따라서 북·중 국경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첩적으로 통제되고 폐쇄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계속 지속하고 있는 거죠.] 특히 2020년 8월 국경 지역에 완충지대를 설치하고 허가 없이 출입하면 '무조건 총살'하라던 북한의 지령도 여전히 유효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때문인지 최근 10년간 북한이탈주민 수는 2019년까지 천 명대를 유지하다가, 2020년 229명, 지난해 63명, 올해는 3분기까지 42명으로 급감했습니다. 최근에 입국한 북한 이탈 주민 대부분도 국경 봉쇄 이전에 북한을 벗어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코로나로 문을 걸어 잠갔던 북한은 지난 8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방역전 승리를 선언한 뒤 점차 대외교류를 재개하고 있지만 아직 본격화하지는 않은 모양새입니다. YTN 신현준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교통체증은 이제 안녕!...차보다 빠른 '하늘을 나는 택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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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9
24.11.2022

사람이나 화물을 태우고 날 수 있는 UAM 기체가 건물 옥상에 만든 임시 비행장에서 출발해 강변을 한 바퀴 날고 돌아옵니다. 조종사 없이도 비행 가능한 무인 방식입니다. 올해로 3번째 시연인데 국내 기업에서 만든 기체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안전을 고려해 사람은 타지 않고 진행했습니다. 최대 이륙 중량 300kg 정도에, 최고 시속은 90km대입니다. [조범동 / 도심항공교통 기체 제작사 대표 : 항상 일정한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는 점, 직선거리로 항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량보다 더 빠른 속도로 목적지에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경기도권까지 20분 정도에 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도 현재 국내 업체들이 보유한 기술력이 우위에 있다는 평가입니다. [정기훈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그랜드챌린지 운영국장 :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기체뿐만 아닌 교통 관리나 인프라(기반 시설) 등에 대한 세계 경쟁력을 4위로 간주하고 있는 수준에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르면 2025년 도심에서 공항을 오가는 구간을 시작으로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요금도 이용자 부담이 덜한 수준으로 점차 낮추기로 했습니다. [최승욱 / 국토교통부 도심항공정책팀장 : 초기에는 (요금이) 모범택시보다 조금 비싼 수준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거 같고요. 기술 발달과 더불어 자연스럽게 요금은 일반택시 수준 정도로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전 문제가 가장 큰 변수 가운데 하나인 만큼, 국토부는 내년부터 전남 고흥 개활지에서 종합 테스트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中, 위험한 행동"...마주한 미중 국방, 심상치 않은 기류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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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6
23.11.2022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또 다시 빈손으로 끝난 뒤 열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브리핑. 중국과 러시아의 노골적인 북한 편들기로 안보리가 성과를 내지 못한 데 대해 백악관은 중국이 북한 도발을 막기 위한 역할을 외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존 커비 /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 : 북한이 도발 행위를 멈추도록 우리가 중국에 기대했던 압박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미중 정상회담 이후 해리스 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만나는 등 고위급 소통이 이어지고 있지만 미중 관계가 해빙 단계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존 커비 /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 : 미중 관계가 잠재적인 해빙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중국과 동의하지 않는 부분들이 여전히 있고 우리는 중국을 상대로 문제를 제기하는데 머뭇거리지 않을 겁니다.] 캄보디아에서 만난 미중 국방장관 사이에서는 팽팽한 긴장감까지 이어졌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은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에게 북한의 도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중국 인민해방군 전투기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벌인 위험한 행동으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웨이 부장은 중·미 관계가 악화된 책임은 미국에 있다며 타이완 문제는 넘을 수 없는 레드라인이란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탄커페이 / 중국 국방부 대변인 : 웨이 국방부장은 타이완 문제는 중국의 핵심 이익 중의 핵심이자 중·미 관계에서 넘어선 안 될 첫 번째 레드라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다만 두 국방장관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전략적 소통을 했다며 양군 관계를 안정적인 발전 단계로 되돌린다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백악관은 고위급 못지 않게 실무급 소통이 중요하다며 내년 초로 예정된 블링컨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이 미중 간 실무급 소통 채널의 복원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권준기 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집값 폭락했는데 '분통'...文 정부 계획, 결국 뒤집힌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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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3
23.11.2022

올해 반영된 평균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은 71.5%입니다. 2020년 당시 문재인 정부는 10년 안에 공시가격을 시세의 9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최근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등으로 집값 하락이 이어지자 정부는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아예 낮추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여경희 /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 : 가파르게 오른 공시가격이 집값 하락기 들어 주택 실거래가격을 역전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과도한 보유세 부담을 막고 나아가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유도하려는 대응 방안으로 풀이됩니다.] 공시가격 현실화 2차 공청회에서 제시된 수정안에는 내년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되돌리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렇게 되면 내년에 적용하는 현실화율은, 공동주택 기준으로 평균 69%로 올해 71.5%보다 낮아집니다. 가격대별로 보면 9억 원 미만 아파트는 68.1%, 9억 원 이상~15억 원 미만 69.2%, 15억 원 이상 75.3%입니다. [유선종 /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 지금 같은 우후죽순 나타나는 노이즈(소음)는 제거될 거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조세 저항이나 공시 제도에 대한 대국민 수용성도 당연히 높아질 수 있겠다….] 이번 공청회에선 현실화율 목표 달성 기간을 시장 상황과 경제 여건을 고려해 내년 하반기에 다시 검토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우병탁 / 신한은행 부동산팀장 : 현실화율의 목표치로 가져가는 그 기간 자체를 예정보다 충분히 길게 늘려서, 심리적인 부담 이런 것들을 좀 줄여주는 방법에 집중하는 것이 더 바람직해 보여요.] 국토부는 공청회에서 나온 수정안을 반영해 이번 주 안에 최종 확정안을 만들어 공개할 예정입니다. 참여연대는 공시가격 현실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부동산 불평등 문제 해결이 요원해질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발칸반도 화약고 '일촉즉발'...'제2 우크라 사태' 초긴장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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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0
22.11.2022

발칸반도의 작은 국가 코소보. 1990년대 말 유고 연방이 해체될 때 세르비아에서 분리 독립하려다 1만여 명이 숨지는 참혹한 내전을 겪었습니다. 2008년 유엔과 서방의 승인 아래 독립을 선포했으나, 세르비아는 아직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7월 말 알바니아계가 주축이 된 코소보 정부는 자국 북부에 거주하는 세르비아계 주민들에게 기존 세르비아 정부의 자동차 번호판 대신 코소보 번호판을 달 것을 요구했습니다. 세르비아계 거주지역이 코소보 영토인 점을 확실히 하려는 의도입니다. 5만 명에 이르는 북부 세르비아계는 당연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분노한 세르비아계 주민들이 코소보 북부 지역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도로를 점거하는 등 소요사태를 일으켰습니다. [고란 라키치 / 세르비아계 정치인 : 우리는 우리 땅에 살고 있으며 포기하지 않고, 철수도 없을 것입니다. 세르비아 만세!] 이에 세르비아 정부도 세르비아계를 탄압한다며 비판에 나서자 코소보 당국은 결국 시행을 연기했습니다. 코소보와 세르비아가 번호판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유럽연합의 중재하에 만났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호세프 보렐 /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 오늘 회담 결렬과 수일 내에 벌어질 수 있는 긴장 고조나 폭력 상황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에게 중요한 책임이 있습니다.] 코소보 정부는 번호판을 교체하지 않는 차량 운전자에 대해 당장 150유로의 벌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어서 세르비아계와의 물리적 충돌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재 코소보는 미국과 유럽연합을, 세르비아는 러시아와 중국을 핵심 동맹국으로 두고 있습니다. 제2의 우크라이나 사태가 터지는 건 아닌지 유럽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YTN 임수근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결국 이런 일이...'속수무책' 태국 전역에 벌어진 상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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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42
21.11.2022

캄캄한 밤이 되자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방콕 대표 유흥가. 지난 6월 태국 정부가 대마를 합법화한 이후 곳곳에 '마약 상점'이 들어섰습니다. 대마 성분이 들어간 젤리나 음료 등, 현지인은 물론 태국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쉽게 마약을 접할 수 있게 된 겁니다. [파이 / 대마 상점 운영 : 지금 태국에서 대마초는 채소나 과일과 같아요. 효능 있는 약초라고 할 수 있어요.] [녹 / 태국 방콕 : 여행객들이 관광 와서 대마를 많이 이용하는 걸 봤어요. 주변에도 해보고 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죠. 대부분 시도는 해보고 싶어 해요.] 상황이 이렇게 되자, 대마 합법화에 따른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송클라대학교 의과대학의 한 의료진은 대마 사용 후 정신적 부작용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오는 환자가 지난해 3%에서 올해 17%까지 치솟았다고 밝혔고, 태국 중독연구소는 지난 6월 이후 청소년들의 향락용 대마 소비가 두 배로 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까지 태국에선 미성년자에게 대마 판매를 금지하는 명확한 규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임슨 / 대마 상점 운영 : 대마는 이제 문화가 됐어요. 아이들은 멈추지 않을 거예요. 왜냐면 이게 하나의 재미거든요.] [엘 / 태국 방콕 : 청소년들이 대마에 접근하는 게 확실히 쉬워졌어요. 원래는 몰래 담배만 하다가 대마가 추가된 거죠. 이건 태국에도 안 좋아진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한인 사회도 덩달아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자녀를 둔 한인 가정의 경우 더욱 신경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겨울철 태국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한국인 관광객들도 부주의로 대마를 섭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다연 / 태국 방콕 : 젊은 친구들은 남용할 수 있으니까 조금 더 조심하고 정부에서도 이런 걸 통제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배경진 / 태국 방콕 :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선 조금 우려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하지 않게 잘 유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성희 / 태국 방콕·태권도장 운영 : 한국은 오래전부터 대마를 불법으로 취급했고 한국 사람들이 태국에 방문하게 된다면 쉽게 대마를 접할 길이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많이 우려됩니다.]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대마를 소지하거나 흡입해 국내 입국 때 성분이 검출되면 한국 법에 따라 처벌받게 됩니다. 부작용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태국 정부는 서둘러 대마 규제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미성년자와 임신부 등에게 대마 판매가 금지되고, 대마 성분이 들어간 식품을 판매할 경우 과다 소비에 대한 경고와 구체적인 함량 등의 정보를 반드시 표기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태국 사회 곳곳에 대마가 깊숙이 스며들어 있어, 정부의 이번 규제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에는 물음표가 붙습니다. 태국 방콕에서 YTN 월드 한창희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어 진짜 돈이 이렇다고?'...집주인들 부담 확 준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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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41
24.11.2022

최근 집값이 가파르게 떨어지고 있는 서울 잠실 주공5단지. 전용면적 76㎡가 19억850만 원에 팔렸는데 이는 공시가격 19억3천7백만 원보다 3천만 원가량 낮은 것입니다. 이처럼 실거래가격이 공시 가격보다 낮은 역전 현상이 속출하자 정부가 공시 가격을 20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과도하게 높아지며 보유세 부담이 가중돼 조세저항까지 우려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원희룡 / 국토교통부 장관 : (부동산 급락으로) 공시가격이 실거래가격보다 높은 역전 문제가 생겨났습니다 기존의 과도한 현실화 계획을 바탕으로 산정된 공시가격 자체에 대한 국민의 신뢰와 수용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는 69%, 단독 주택은 53.6%, 토지는 65.5%로 모두 기존 계획보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대폭 낮춥니다. 특히 공동주택의 경우 9억 원 이상 주택에서 현실화율이 더 크게 하향 조정되면서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9억 원 이상 주택은 지난 정부가 현실화가 미흡한 고가주택으로 분류해 최근 2년간 공시가격이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14억 원 아파트 시세가 10% 내릴 경우 내년도 공시가격 하향 조정으로 50만 원 이상 보유세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시가격은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뿐 아니라 건강보험료와 기초연금 등 67개 행정 제도의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정부는 2024년 이후 적용될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은 내년 이후 부동산 시장 상황과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 내년 하반기에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 재산세 부담 완화를 위해 1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지난 6월 60%에서 45%로 낮춘 데 이어 추가로 인하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1주택자의 기본공제 금액을 11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올리는 등의 종부세 개편안이 시행되면 종부세 납부 인원이 2020년 수준으로 환원될 것이라며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동우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결국 최후의 보루마저...최악 상황 치닫는 中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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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0
27.11.2022

베이징 한인촌의 상징인 소호 빌딩, 인적 끊긴 거리엔 낙엽만 굴러다닙니다. 유일하게 사람들이 몰려 있는 곳은 PCR 검사 대기 줄 뿐입니다. 기존 72시간 음성 증명 의무화 조치가 48시간으로 단축됐는데, 검사소는 되려 줄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제가 서 있는 곳은 소호 건너편에 있는 또 다른 유명 상가 건물입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가게들이 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출입문엔 방역 협조를 위해서 잠시 휴점한다고 적힌 봉인지가 붙어있습니다. 왕복 6차선 도로에 차가 다니지 않습니다. 마치 재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시간이 멈춰버린 듯합니다. 며칠 전 봉쇄된 한 아파트 단지, 들어갈 순 있어도 나오진 못 합니다. [아파트 경비원 : 들어가는 건 마음대로 들어가요. (그러나 나올 수는 없다?) 그렇죠.] 베이징에서 신규 감염자가 매일 4자리 수 이상 쏟아지는 건 이번이 처음, 지금 당장은 바깥 출입이 가능하더라도 언제 봉쇄될지 알 길이 없습니다. 식료품 마트 앞에 긴 줄이 서고, 사재기 현상까지 나타난 이유입니다. [양베이베이 / 베이징시 차오양구 부구청장 : 현재 차오양구의 생활필수품 시장공급은 충분하고, 가격은 안정적입니다. 주민 여러분은 과도한 사재기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중국 전역의 하루 감염자 수는 3만 명을 넘어서 연일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세계 최고' 총기가 한국에...각국서 수출 러브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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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4
27.11.2022

미국에 수출되고 있는 국산 권총들, 까다로운 품질 기준을 통과해 세계적인 총기 전시회인 SHOT Show 2022에서 최고 총기 상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국산 소총도 가세해 UAE와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군과 경찰 등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김제훈 / 다산기공 관리본부장 : 올해 수출 목표는 약 6,500만 불로 주요 수출국은 유럽 쪽에는 이스라엘, 독일, 이탈리아, 체코 등이 있고, 중동 쪽에는 오만에 많이 나가고 있습니다.] 정밀 기계 공업이 발달한 국내 제조업의 강점을 잘 살려 고객 맞춤형으로 성능을 계속 개선하고 꾸준히 기술을 개발해온 덕분입니다. 페루에 300억 원 규모로 수출이 추진되고 있는 신형 돌격소총입니다. 사거리가 800미터에 달하고 자동 연속 사격이 가능한 게 특징인데요, 제가 직접 쏴보겠습니다. 국산 총기의 터줏대감인 SNT 모티브의 K2 소총 역시 15개국에 수출되며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최근엔 폴란드에서 국내 방산 분야 대기업들과 함께 국내 총기 업체들도 초청했을 정도입니다. [신종우 / 외교부 자문위원 : 폴란드도 나름대로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고 나서 무기 체계를 서방의 무기 체계로 바꾸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우리 국산 총기들로도 제식화가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국산 총기들은 뛰어난 가성비를 내세워 FA-50 경공격기와 K-9 자주포처럼 어엿한 수출 효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사수도 특등 사수로 만들어주는 국산 총기가 이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시장을 무대로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오지 마세요'...마트 '아수라장'에 직원까지 초긴장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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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5
21.11.2022

서울 시내의 이마트 매장입니다. 순차적으로 입장을 제한한다는 안내문 너머,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기다랗게 줄지어 섰습니다. "들어가실 경우에는 줄 서주셔야 됩니다. 안쪽에 사람 많아서 통제 중이니까 양해 부탁드릴게요." 문을 열자마자 몰린 인파. 이 매장에서만 한때 수십 분을 기다려야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야구단 우승으로 특별 할인행사를 실시하자 주말 마트가 북새통을 이룬 겁니다. 인기 품목 1+1 행사에 최대 50%에 달하는 할인 폭까지 내걸었습니다. 팍팍한 주머니 사정에 날로 치솟는 생활 물가까지 더해져 알뜰 구매족들이 몰렸습니다. [문결 / 서울 북가좌동 : 오늘 '쓱세일' 한다고 해서 면도기랑 담요 사러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조금 많이 비쌌던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평소 주말을 훌쩍 뛰어넘는 인파에 안전 사고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이태원 참사 여파입니다. [이마트 이용객 : 에스컬레이터에서 만약에 밀린다든지, 압사가 일어날 경우에는 더 큰 문제가 야기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마트 측도 바짝 긴장하고, 고객들을 맞았습니다. "고객님 줄 짧은 곳 아무데나…." 근무 인력을 20% 늘리고, 승강기 주변에도 배치하는 등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습니다. 그래도 몰리는 인파에 인천의 한 매장은 한때 영업을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조성근 / 이마트 안전관리자 : 모든 매장에 안전 지침을 내리고 고객 입장 수 조절과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의 안전 지침을 준수하며….] 싼값에 장을 볼 수 있다는 기쁨과 고물가·이태원 참사가 주말 마트에 교차했습니다. YTN 우철희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이러다 폭탄 닥친다' 한계 상황에...은행권 난리났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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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9
21.11.2022

지난해 말까지 1%였던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올해 금융통화위원회가 열릴 때마다 0.25% 포인트씩 오르다 지난 8월엔 한꺼번에 0.5% 포인트가 올랐습니다. 현재 기준 금리는 3%지만, 여기에 가산금리 등이 더해지면서 기업과 가계의 대출 금리는 5~7%에 달합니다. 그 결과 은행권은 역대 최대의 이자이익을 챙겼습니다. 올해 3분기까지 5대 금융지주의 이자이익은 40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0%, 6조 9천억 원 늘었습니다. 은행권은 지난해에도 이자이익으로만 44조 9천억 원을 벌었는데, 이는 5년 전에 비하면 58% 급증한 것입니다. 은행의 예대 금리차는 지난 2020년 말 2.05% 포인트에서 지난 9월에는 2.46% 포인트로 확대돼 8년 만에 최대로 벌어졌습니다. 반면, 가파른 금리 인상 속에 기업과 가계는 한계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9월 기준, 기업의 연간 대출이자 부담액은 33조 7천억 원, 가계는 52조 4천억 원으로 집계됐는데, 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금리가 추가로 오를 경우 부담액은 눈덩이처럼 커지게 됩니다.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이자 부담액이 올해 말에는 기업은 25%, 가계는 23%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연구원은 특히 재무구조가 부실한 기업과 자영업자는 이자 폭탄 수준의 큰 어려움을 맞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홍구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이렇게 살아 뭐하나"...매일 광역버스 전쟁 치르는 시민들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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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5
27.11.2022

지난 주부터 일부 광역버스에선 서서 타는 게 안됩니다. 안전에 대한 우려로 '입석 승객'을 없앤 건데요, 좌석이 꽉 차면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는 버스들이 많아지면서 지각하는 시민들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 더 많은 자막뉴스 보기 :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이희령기자 #밀착카메라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자막뉴스] 하늘에서 떨어진 '이것', 앞으론 돈이 된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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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2
28.11.2022

긴 꼬리를 그리며 줄지어 지구로 추락하는 물체! 별똥별이 아닌, 중국이 쏘아 올린 로켓의 잔해입니다. 지난 7월에는 우주에서 떨어진 물체가 호주의 한 농장에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미 스페이스엑스의 로켓 잔해물로 드러났는데 길이가 3m에 달합니다. 이 같은 우주 쓰레기는 우주 공간에서도 위험 요소입니다. 총알보다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움직이면서 위성과 부딪혀 위성을 파손하고, 국제 우주정거장으로 돌진해 우주인들이 대피하는 소동도 종종 벌어집니다. [존 크라시디스 / 미 버팔로대 교수 : 지금으로써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앞으로 조치하지 않으면 50년 안에 문제가 악화할 겁니다. 큰 문제가 될 겁니다.] 우주 쓰레기가 국제적인 골칫거리로 떠오르면서 기업들은 관련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은 지난해 우주 쓰레기 수거 위성을 개발하고, 인공적으로 만든 쓰레기 위성과 함께 우주로 올려보냈습니다. 수개월의 비행 끝에 수거 위성은 쓰레기 위성과 결합하는 데까지 성공했습니다. 2026년에는 실제 영국 위성을 지구 궤도에서 제거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유럽우주국은 우주 쓰레기를 포획하고 대기권으로 끌고 내려와 불태워 없앨 수 있는 집게 팔 위성을 개발 중입니다. [로리 홈스 / 클리어스페이스 연구원 : 우주 쓰레기 여러 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한 개를 포획하고, 안전하게 궤도 밖으로 끌어놓은 뒤 다시 궤도로 돌아가서 또 다른 우주 쓰레기를 수거하는 겁니다.] 유럽우주국은 또 우주에서 그물을 발사해 우주 쓰레기를 포획하는 위성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지구 궤도를 도는 우주 쓰레기 가운데 지름이 10㎝를 넘는 건 3만 6천여 개! 각국의 우주 진출이 늘면서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우주 쓰레기 제거 산업 규모는 2030년쯤 우리 돈 18조 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최종 금리 도달 시기는..." 대출자 또다시 시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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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3
24.11.2022

코로나19 시절 연 0.5% 수준에 머물렀던 기준금리는 지난해 8월 처음으로 인상된 뒤 올해 두 차례 '빅 스텝'을 거쳐 빠르게 올랐습니다. 1년 3개월 만에 3.25%까지 올랐지만 금리 인상 기조는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대부분이 최종금리 수준은 3.5% 이상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3.5%가 바람직하다는 사람이 3명으로 가장 많았고, 3.75%까지 올라갈 가능성을 열어두잔 의견도 2명이었습니다. 3.25%도 괜찮다는 의견은 1명에 불과했습니다. [이창용 / 한국은행 총재 : (10월에는) 외환시장이 상당히 변동성이 큰 상황이었기 때문에 대외 요인에 더 많은 중점을 두고 최종금리를 고려했다면 이번에는 금융안정 상황을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 최종금리까지 도달한 뒤에도 금리가 언제 다시 하락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창용 총재도 지금 금리 인하를 논의하는 건 시기상조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최종금리에 도달하는 시점 자체는 내년 상반기가 유력하단 분석이 많습니다. [조영무 / 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 : 미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짧으면 내년 초, 길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밖에 이어지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고 내년으로 넘어가면서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이 상당 부분 떨어질 수 있는 경기 침체 우려를 감안한….] 물가를 잡기 위한 선택이지만 대출자들의 시름은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은행의 수신금리 등 자금 조달 비용이 올라가 대출금리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이창용 / 한국은행 총재 : 금리 인상으로 경제 주체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거라는 건 예상하면서도 할 수 없이 추후 고통을 낮추기 위해 하는 정책이었습니다.] 다만 금융당국이 자금시장 안정화 차원에서 수신금리 인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는 점이 대출금리 상승세 둔화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금감원이 자금 쏠림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재차 압박에 나선 가운데, 은행권은 내부 검토를 거쳐 수신금리 인상 여부를 신중히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강희경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앱 깔았다 보이스피싱"…경찰 찾아가 피해금 전부 되찾은 사연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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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0
13.11.2022

남의 휴대전화를 원격으로 조종해 가상화폐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채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있습니다. 한 시민은 1억 원 넘게 피해를 볼 뻔 했는데 경찰관의 도움으로 막았습니다. 📌 더 많은 자막뉴스 보기 :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승환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자막뉴스] "푸틴 승리하면..." 미국의 충격적인 경고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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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4
20.11.2022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면 전 세계적인 핵확산의 악순환을 몰고 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독재자 친구들이 이 전쟁을 주시하고 있으며, 핵무기 보유를 마치 '사냥 면허'를 갖는 것으로 결론 내릴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 미국 국방부 장관 : 핵무기를 얻는 것이 그들의 사냥 면허를 줄 것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핵확산의 위험한 악순환을 몰고 갈 수 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이 같이 말하면서 북한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북한이 러시아에 동조하고 있다는 점에서 북한에 대한 우려가 깔려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스틴 장관은 또 중국이 러시아처럼 '힘으로 지배하는 세상'을 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항공기가 거의 매일 타이완해협 근처를 위협 비행하고 있고, 해상과 공중에서 미국이나 연합군을 위험스럽게 저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 미국 국방부 장관 :중국은 러시아처럼 힘이 옮음을 만들어가는 세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분쟁은 힘으로 제압되고 독재자는 자유의 불꽃을 짓밟을 수 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우크라이나의 교훈을 활용해 인도·태평양 파트너들이 자위적 방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민간 인프라를 무차별적으로 파괴하는 것은 "단순한 과실이 아니라 전쟁 관련 국제법 위반이자 잔학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한영규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무릎 대면 안 돼'...'경찰 시험 기준' 남녀 구분 없이 통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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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12
22.11.2022

앞으로 경찰 여성 응시자 채용에서 보게 될 팔굽혀펴기 자세입니다. 그동안 경찰 채용시험에서 간부 후보생을 제외한 여성 응시자들은 무릎을 댄 자세로 시험을 봤거든요? 최근에 성별 불공정 논란, 그리고 여성 경찰관 불신 논란까지 일면서 평가 기준을 통일하기로 한 겁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남녀 구분 없이 정자세로! '양손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은 모은 상태에서 팔은 직각, 몸은 수평이 되도록 유지하는 자세'로 팔굽혀펴기를 해야 합니다. 어제 국가경찰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규칙 개정안을 의결했는데요. '정자세' 팔굽혀펴기는 현직 경찰관들의 체력검정에서도 남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다만 경찰은 성별에 따른 근력 차이를 감안해 여성의 점수 기준을 남성의 50% 수준으로 조정할 계획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클림트 작품 앞에 서더니...세계가 경악한 장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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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4
18.11.2022

최근 세계적인 거장의 미술작품이 수난을 겪고 있다는 소식 여러 차례 전해드렸죠. 반 고흐의 작품이 토마토 수프를 뒤집어 썼다거나, 모네의 작품엔 으깬 감자가 투척되기도 했고, 클림트의 작품에도 검은 액체가 뿌려졌습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그 시작은 영국의 환경단체 '저스트 스톱 오일' 소속의 기후 활동가들입니다. 이 단체가 주장하는 건 화석연료 사용 중단입니다. 새로운 석유 가스 추출 중단과 대중교통 무료화 등을 영국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시위 초반에는 단순히 접착제를 바른 손을 액자 틀에 붙여 놓는 방식이었습니다. 작품을 직접 건드리진 않고, 자신들이 구호를 외치는 동안 쉽게 끌어내지 못하도록 시간을 벌기 위해서였죠. 하지만 점점 더 대중의 관심을 얻기 위해 충격요법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거장의 예술 작품에 토마토 수프를 뿌리고 접착제로 손바닥을 벽에 붙인 뒤, 외치는 식입니다. "예술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자연을 더 사랑합니다."라고 말이죠, 그럼 무조건 유명한 화가의 작품이 시위 대상일까요? 작품을 고르는 데도 나름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반 고흐의 '꽃이 핀 복숭아 나무'는 그림 속 배경이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기근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었고,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한국에서의 학살'은 기후 변화로 그림 속 고통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경고였습니다. '저스트 스톱 오일'을 시작으로 최근 유럽 등 각국에서는 미술관을 중심으로 기후 환경 단체들의 과격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방식에 대한 반감도 적지 않습니다. 인류 최고의 예술작품을 표적으로 하는 건 옳지 않다거나, 그들의 뜻은 지지하지만 예술을 괴롭히는 건 반대한다는 등의 지적입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지구를 지키고 보호해야 하는 것처럼 우리 문화유산을 보호해야 한다며 단순히 관심을 끄는 홍보 수단을 넘어 실질적으로 무엇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 다음 단계를 고민해야 할 때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음원 수익 11억 우연히 알게 된 이승기, 소속사 대표 반응이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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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6
28.11.2022

가수 이승기 씨가 소속사에서 음원 수익을 한푼도 못받았다고 밝히면서 대중예술계가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이 씨의 소속사 임원들이 이씨가 올린 음원 수익을 자기들끼리만 공유한 걸로 보이는 대화 내용을 저희 취재진이 입수했습니다. 좀 나아진 줄 알았던 연예계의 이른바 '노예 계약'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더 많은 자막뉴스 보기 :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조소희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 (APP) 🤍 페이스북 🤍 트위터 🤍 인스타그램 🤍 ☏ 제보하기 🤍 방송사 : JTBC (🤍)

[자막뉴스]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힌 '설전' 현장...중국 '비밀 조직' 보도 후폭풍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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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9
18.11.2022

G20 정상회의 마지막 날 연회.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언짢은 얼굴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게 무언가 말합니다. 전날 두 사람이 나눈 대화가 언론에 공개되자, 부적절하다고 따지는 겁니다.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 진정성이 있다면 상호 존중의 자세로 소통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트뤼도 총리도 지지 않고 맞받아쳤습니다. [쥐스탱 트뤼도 / 캐나다 총리 : 캐나다는 자유롭고 투명하며 솔직한 대화를 지지합니다. 앞으로도 건설적 협력을 계속하겠지만, 서로 다른 점도 있을 겁니다.] 표정이 굳어진 시 주석은 트뤼도 총리의 말을 끊고 서둘러 자리를 떴습니다. [시진핑 / 중국 국가주석 : 일단 여건을 조성해 봅시다.] 앞서 캐나다 언론은 트뤼도 총리가 시 주석을 만나 '공격적 간섭 활동'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간섭이란 지난 2019년 캐나다 연방 선거에 중국이 개입한 정황을 가리킵니다. 캐나다 정보 당국이 중국의 뒷돈을 받는 후보들의 비밀 조직을 발견했다는 보도의 후폭풍입니다. 중국이 캐나다 내에 무허가 경찰서를 운영 중이라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도 중국 경찰의 '110 서비스 센터'가 해외에 54곳이나 개설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실상 반체제 인사들을 잡아들이고 감시활동을 벌이는 비밀경찰 조직이라는 건데, 중국은 즉각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자오리젠 / 중국 외교부대변인 (지난 2일) : 해당 시설은 경찰서나 경찰 서비스 센터가 아닙니다. 운전 면허증 갱신이나 신체 검사 등을 지원할 뿐입니다.] 그러나 110은 중국 경찰 신고 번호인 데다, 관영 매체들도 해외 센터에 대한 소식을 전한 적이 있어서 경찰 조직이 아니라는 해명이 오히려 석연치 않게 들린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스마트폰 불빛 비춰봤더니...'수법' 딱 걸린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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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8
21.11.2022

옷의 뒤나 옆 부분에 붙어있는 '케어 라벨'입니다. 천의 종류나 세탁방법 등이 적혀 있고, 법으로 꼭 부착하도록 규정돼 있습니다. 보통 천으로 돼 있는데 이 라벨은 반투명하고 유연한 플라스틱 성분으로 돼 있습니다. 이 라벨에 스마트폰 불빛을 비쳐 봤습니다. 그러자 라벨에 숨어있던 '정품'을 인증하는 글자가 드러납니다. 라벨을 힘껏 잡아당기고, 구기고, 열풍이나 세탁해도 숨은 글자는 그대로입니다. 눈에 안 보이는 나노 패턴을 프린트하듯 표면에 새긴 건데, 내구성을 지닐 수 있는 재료를 선택한 것이 기술의 핵심 [최진영 / 연구실 창업 벤처 대표 : 수지 자체가 기판과 접착성이 무척 좋아야 하고 유연해야 한다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야 양산이 잘 된다는 조건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에 그런 수지를 개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이 나노 암호는 기존의 라벨 프린트 공정에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 양산화에 성공했습니다. 따라서 라벨 제작 비용에 큰 차이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확인 가능한 정품 암호가 생긴 겁니다. [이헌 / 고려대 신소재공학과 교수 : 실험실에서 많은 돈을 들이는 것은 쉽지 않지만 할 수는 있는데, 일반적으로 전문 교육을 받지 않은 장비 기사에 의해 일반적인 공정 비용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건 큰 의미가 있습니다.] 2021년 기준, 특허청에 신고된 위조상품 신고 건수는 7,400여 건 관세청 적발금액만 천억 원이 넘습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이상민 장관, 급기야 이 말까지...그런데 기가 막힌 반전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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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022

지난 16일 국회에서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제안을 하나 합니다. 이태원 참사 유족들이 서로 아픔을 보듬을 수 있도록 다리를 놔주자는 겁니다. [민병덕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유족들 중에서는 나와 같은 아들과 딸이 사망한 다른 부모들을 좀 만나보고 싶고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상의하고 싶고 그러겠다고 합니다.] 이 장관은 유족들이 원한다면 가능하긴 하겠지만 지금 당장은 어렵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행안부에 유족의 연락처는 물론 명단도 없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 저희가 지금 그 자료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그건 아마 파악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갖고 있어야 할 정보가 없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에 이 장관은 발끈하더니, [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 아니, 실제 안 가지고 있는 거를 그렇게 윽박지른다고 제가 정보가 저절로 생깁니까?] 급기야 왜 자신의 말을 믿지 않느냐며 억울함까지 토로했습니다. [이상민 / 행정안전부 장관 : 기본적으로 의원님들께서 국무위원이 하는 말을 왜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자꾸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 이 장관 설명과 달리 행안부는 유가족의 명단과 연락처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참사 이틀 뒤, 서울시가 희생자 명단과 유가족 연락처 등을 엑셀 파일로 정리해 재난안전 주무 부처인 행안부에 전달한 겁니다. 유가족 정보가 빠진 자료도 일부 있었지만, 대부분은 유족의 이름 또는 사망자와의 관계, 그리고 연락처를 포함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행안부는 이 자료를 바탕으로 유가족들을 찾아내 지방세를 감면해 주는 데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참사 직후부터 행안부 실무자는 유가족 정보를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었는데 정작 장관만 그 사실을 몰랐던 셈입니다. 왜 국무위원을 못 믿느냐고 큰소리를 쳤지만, 실태 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던 이상민 장관. 참사 대응 과정에서 논란이 되는 발언을 여러 차례 내놓으며 잇따라 구설에 오른 데 이어, 다시 한 번 신뢰에 흠결을 남기게 됐습니다. YTN 김다현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경제 어렵지? "세금 더 걷어!"...英, 한국이랑 '정반대' 정책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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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8
20.11.2022

영국 정부가 부자 증세로 대표되는 중기 재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발생한 국민적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재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쟁으로 막대한 영업이익을 얻는 발전회사엔 내년부터 이익의 45%를 횡재세로 걷습니다. 전기와 가스업체는 기존 횡재세율을 25%에서 5년 동안 35%로 높입니다. 소득세 최고세율 45%를 적용하는 고소득자 기준을 기존 연소득 15만 파운드, 2억4천만 원에서 12만5천 파운드, 2억 원 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공공 지출은 축소해 국방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3%로 확대하려던 계획을 2%로 유지합니다. 가계에 대한 에너지 비용 지원은 1년 연장하지만 지원 대상은 축소했습니다. 반면 주요 공공 서비스인 교육과 의료, 복지 예산은 확대합니다. [제러미 헌트 / 영국 재무장관 : 오늘 다른 부문에서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는데 향후 2년간 국민보건서비스 예산을 5조 원씩 증액합니다.] 영국 정부는 이 같은 증세와 공공지출 축소로 550억 파운드, 88조 원의 재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조 손턴 / 런던 주민 : 조금 실망입니다. (횡재세를) 고작 10%P 올렸는데 더 올렸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추진 방향은 옳습니다.] [마이클 휴슨 / CMC 마켓 수석분석가 : 2030년 목표로 한 재생 에너지 전환과 관련해 내부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습니다.] 영국 예산 당국은 증세와 지출 축소에도 불구하고 향후 2년 동안 영국 국민의 가처분소득 7%가 감소하고 주택가격은 9%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영국 정부의 이 같은 조치는 법인세와 상속세, 증여세, 재산세, 그리고 주식 양도세까지 축소하려는 한국 정부와는 상반된 행보입니다. YTN 임수근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속속 사라지는 벌들, 그런데...충격적 연구결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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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5
27.11.2022

야생 최고의 꽃가루 매개자인 호박벌. 털에 꽃가루를 잔뜩 묻히고 날아다니는데, 특히 딸기와 같은 베리류 수정에 꿀벌보다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수십 년 안에 호박벌의 많은 종이 사라질 것으로 예측되는 등 대멸종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흔히 사용되는 글리포세이트 기반의 제초제가 호박벌의 생존 능력까지 떨어뜨리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핀란드 연구진은 각기 다른 10개의 작은 색종이 위에 설탕물과 쓴맛 용액을 절반씩 올려 두고 호박벌에게 특정 색과 용액의 맛을 연관시키는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 결과, 일반 호박벌은 학습을 통해 맛과 관련된 색깔을 구별하고 기억해냈지만, 제초제에 노출된 호박벌은 3일 만에 배운 것을 모두 잊어버렸습니다. 결국, 제초제에 노출된 호박벌은 미세한 색 구별을 못 하는 것은 물론 차이점을 기억하지 못해 먹이를 찾고 둥지를 트는 등의 생존능력이 떨어진 겁니다. [올리 루콜라 / 핀란드 오울루대학 부교수 : 제초제로 인해 호박벌이 먹이를 찾는 인지 능력을 잃는다면, 둥지에서 너무 적은 수의 새로운 여왕벌이 나오기 때문에 결국 호박벌의 둥지가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글리포세이트가 함유된 제초제는 전 세계에서 매년 5억 톤가량 사용될 만큼 가장 흔한 농약입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글리포세이트 함유 제초제가 호박벌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한 만큼 글리포세이트에 노출된 야생 환경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사이언스 양훼영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제가 살게요" 확 증가한 문의...김포에 무슨 일이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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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33
27.11.2022

'김포 한강2 콤팩트시티' 예정지와 맞닿아 있는 한 아파트 단지입니다. 정부 발표 이후 매물을 찾는 사람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하나리 / 공인중개사 (경기 김포시) : 매수 문의가 확 늘었어요. 아직은 이제 대출 규제 때문에,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이런 것 때문에 조금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래도 자금 여력이 좀 있으셨던 분들, 그다음에 예전부터 생각해 오셨던 분들은 김포 쪽으로 많이 방문해 주시고 있죠.] 개발이 본격화하면 가격이 오를 거란 기대감에 매매로 내놨던 물건을 거둬들이는 집주인도 늘었습니다. 기존에 내놓은 가격에서 수천만 원 호가를 더 올린 경우도 있습니다. [공인중개사 (경기 김포시) : 매물은 많이 거둬들이고 있어요. 급하지 않은 분들은 이제 가격이 올라갈 거로 생각하고, 나중에 이제 올라가면 그때 가서 보자, 그렇게 해서 다 거둬들이고 있어요.] 하지만 부동산 시장 침체 탓에 이번 발표로 인한 가격 상승효과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합니다. [함영진 / 직방 빅데이터랩장 : 경기 둔화와 금리 인상으로 1년 사이 매수세가 급감했고, 주변 인천 검단 신도시 첫 입주가 대량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이번 호재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하철 5호선 연장을 둘러싸고도 다양한 의견이 나옵니다. 교통난이 해결될 수 있어 반가운 일이지만, 계획이 틀어질까 걱정스럽다는 반응입니다. [박금난 / 경기 김포시 : 여기 처음에 이사 와서도 그게(지하철 연장) 된다고 해서 온 것도 있는데, 지금 골드라인을 했는데, 두 칸뿐이 안 돼 있어서 실망을 너무 많이 했거든요. 근데 이 5호선(연장 계획)도 약간 그런 걱정이 있긴 있죠. 반반씩이에요.] 4만6천 가구가 입주하면 10만 명 정도가 유입되는 만큼, 학교나 도로 같은 시설이 시간표대로 완성되길 주민들은 기대합니다. [이홍규 / 경기 김포시 : 교육 문제라든지 의료 문제라든지, 교통 문제는 말할 것도 없고…. 이 도시가 확장되고 팽창되면 거기에 따르는 사회 간접적인 그런 시설들 같은 것이 원활히 빨리 뒷받침해줄 수 있도록….] 교통망과 기반 시설을 좁은 지역 안에 구축하는 고밀도 개발인 '콤팩트시티'가 성공할 수 있을지 장기적으로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최기성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자막뉴스] 살벌한 '암살 무기' 우크라 출격 대기..."러시아 막아야"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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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52
23.11.2022

미국 민주·공화 양당 소속의 상원의원 16명은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우크라이나에 '그레이 이글'로 불리는 무인 정찰·공격기(MQ-1C)를 제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무장 드론을 제공하면 전쟁의 전략적 경로를 우크라이나 쪽에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명한 상원의원에는 공화당 소속인 조니 언스트와 제임스 인호프 의원은 물론 민주당 소속인 조 맨친, 마크 켈리 의원도 포함됐습니다. 상원 군사위원장을 지낸 팀 케인 의원도 서명했습니다. 이들은 이란이 러시아에 군용 드론을 제공한 만큼 미국도 우크라이나에 비슷한 지원을 해야 하며, 우크라이나군이 무장 드론을 가지면 흑해에서 러시아 전함을 공격해 봉쇄를 깨뜨리고 우크라이나 경제와 세계 식량 가격에 대한 압력을 줄일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들은 또 "우크라이나 전체를 점령하려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의도는 달라지지 않았다"며 "적시에 효과적인 살상무기를 제공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레이 이글'은 4기의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할 수 있고, 최대 고도 9km에서 24시간 운항할 수 있습니다. 자동 이착륙 시스템을 갖춰 반복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달 초 미국 국방부는 군용 드론을 지원해달라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그러나 미 의회는 이런 결정을 재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한영규입니다. ▶ 기사 원문 : 🤍 ▶ 제보 하기 :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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